이디야 앱에서 천원할인 쿠폰이 있어서 5개입에 3300원짜릴 2300원 주고 사왔는데 마지막 남은 드립백을 마시고나서 포스팅해봅니다.
바닐라의 부드러움과 고소한 아몬드, 은은한 향미와 밸런스로 소개하고 있는데 물 200미리를 부어마시니
산미적고 무난해서 누구나 쉽게 마실법한
아메리카노랄까요?
쓴맛이라기보단 아메리카노 특유의 미미한 씁쓸함 정도랏
라서 편하게 마시기 좋았어요ㅎㅎ
쓰고 신맛나는 커피 잘 못마시는데 커피를 못고르겠다. 하시는분은 요걸로 한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싶어요ㅎㅎ
개개인마다 느끼는바가 다를 수는 있지만 한번 소개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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