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과 파스타 둘다 먹고싶을때 라라코스트 성서점 할라피뇨 어니언 파스타, 적립
느끼하지 않은 파스타로 라라코스트 신메뉴 추천합니다. 라라코스트가 너무 가고 싶어서 다녀온 제이빈입니다. 그 중에 특히 먹고 싶었던 건 파스타였어요.^^평소에는 크림파스타 또는 봉골레 크림 파스타를 즐겨먹지만, 이날은 조금 색다른 파스타가 먹고싶었습니다. 마침 라라코스트 입구에 신메뉴 소개가 되어있어서 골라 본 《할라피뇨 어니언 파스타》입니다. 메뉴판에선 어떤 맛일지 상상이 잘 되지않아서 모험을 하기로 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았기에 혹시라도 맛이 제 취향이 아니어도 그러려니 할 각오도 되어 있었어요.ㅎㅎ저는 후추와 할라피뇨, 양파, 브로콜리, 다 좋아하기도 하고 라면에 토마토를 넣어본 적도 있었기때문에 못먹지는 않겠지 생각했어요.ㅋㅋ 매움의 정도는 매움으로 선택했습니다.드디어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먹어본 것
2020. 2. 3.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