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추천 쟁여템. 맛있는 싱카이 짬뽕

안녕하세요.

다들 마켓컬리 많이 쓰실텐데, 오늘은 제가 마켓컬리에서 자주시키고 쟁여놓는 싱카이 짬뽕 리뷰해보려해요.

근데 이 글을 티스토리앱으로 사진 임시저장, 그냥 글발행 해도 pc론 안보이고 나중엔 앱에서도 사진없음으로 글만보여서 난리부르스를 치다가 결국 pc에서 사진 업로드하니 되네요ㅠㅠ

이어서, 저는 기본 옛짬뽕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의외로 요즘 그런 맛을 내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참고로 짬뽕은 이제 수도권의 뽕사부 라는 체인점에 정착)

물론 이것도 완벽하진않고 그런맛이라곤 할순없지만
재재재구매템으로 진짜 한 열번쯤은 먹은것같아요.
 
 

특이하게 돼지고기와 꽈리고추가 들어가있는데 매력있어요ㅎ

 

 

외국산이 많아서 아쉽긴해도 이정도 맛이 어디냐며!!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였으면 좋겠는 것ㅋㅋ
 
 

조리법. 처음엔 이걸 따라하느라 애먹었지만 지금은 너무쉽게 하고있는더요.

일단 국물과 겉도는 느낌이 싫어서 면을 따로 삶지않아요.

 

구성은 이렇게 1인분으로 총2인분 구성인데 약 만원정도의 가격이라 좋은데요.

 

 

짬뽕국물은 뜨거운물 끓여 프라이팬에 봉지째 미리 급해동 시키고 어느정도 녹았다싶으면 냄비에 끓이다가

그대로 면을 넣어줘요.

 

 
 

반응형

한 1분 2분뒤에 꺼주는데 저는 이날 사진찍느라 3분이 훌쩍ㅋㅋ

꽈리고추 버리지않고 그대로 먹어도 맛있어서 좋아요.

 

오징어와 고기도 좀 있고 좋은데 사진이 아쉽네요.
 
 

 

좀 불긴해도 그럼에도 맛있는 싱카이짬뽕!

과장좀 보태서 중국집 안가도 되는수준..ㅋㅋ

밑에 모노키친탕수육과 먹으면 더 끝내줘요.

혹시 안드셔보셨다면 마켓컬리 짬뽕으로 추천드려요. 정착템입니다.

 

마켓컬리추천 모노키친 찹쌀탕수육 재재구매. 조선호텔탕수육 비교.

 

마켓컬리 영화루 고추짬뽕 먹어보니 이연복목란짬뽕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