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빈입니다~!
이건 얼마전 제 이야기인데, 자고일어나니 갑자기 멍든게 보여서 어?
여기 부딪힌적 없는 것 같은데 언제 멍이 생겼지? 싶어서 내버려뒀더니 그날인가 그다음날인가는
불룩한 덩어리가 만져지더라구요? ㄷㄷㄷ
이거보세요. 흡사 500원짜리 동전크기고 만지면 아프고 단단한 멍울인데 살면서 한번도 이런거 들은적도 본적도 없어서 당황스러워 알아보니,
옆구리가 멍들면 근육이 뭉쳐서인가? 저럴수 있다나 그래서, 당장 병won이라도 가야하나 했던마음을 진정하고 기다렸어요.
종양이나 낭종인가 겁도 먹었는데 상식적으로 하루이틀 아침에 저럴순 없잖아요? 그래서 나아질거란 생각과 믿음이 며칠을 더 버틸 수 있었어요.
지금은 나아서 괜찮아요! 혹시 저처럼 하루아침에 그렇다면 참고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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