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스퀘어 영통점. 수원 초밥뷔페 평일런치 세번 방문기 스압

안녕하세요. 쿠우쿠우가 언제부턴가 고메스퀘어로 바뀌고 있는데 집근처도 가봤다가 두번째 방문해보니 맛있는게 사라지고 해서 언젠가부터 계쏙 수원 영통점 고메스퀘어로 가고 있어요.
 
여섯번정도 갔던가 그런데, 24년부터 세번 방문한거 사진만 있어서 나름 추려서 올려보는데 음식사진 스크롤 압박이 있으니 참고부탁드려요.
 
 

 
 
한번 가보고는 반해서 무조건 오픈런 수준으로 가다가 보통 늦어도 12시 정도에 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후에 가도 되지만 근처에 병원정기검진이 있는 날에만 평일 런치 먹으러 가다보니ㅎㅎㅎ 시간이 그렇더라구요 ㅋㅋ
 
 

 
 
평일 런치 가격은 정말 고메스퀘어영통점 기준 너무나 괜찮은 가격같아요.
참고로 이때는 25년 2월이예요.
 
 

 
 
아침 예약검진이 잡혔을때는 일찍 고메스퀘어에 도착하다보니 오픈하자마자 들어가게 되는데,
 
 

 
 
정말 감동적이게 꽉찬 초밥과 캘리포니아롤 등등의 음식을 볼 수 있어요.
 
 

 
 
갈때마다 구성이 조금씩 다르긴한데 이런것도 있었다~ 그리고 비슷하기도 해서 올려보는데요. (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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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기만해도 너무나 행복한 비주얼 ㅎㅎㅎ
 
 

 

 
 
25년의 수원고메스퀘어 영통점.
 
 

 
 
이건 24년 9월인가 방문한건데 이미 앞전에 열심히 사진을 찍었던 터라 ㅎㅎ접시사진만 있네요.
 
정작 그때껀 포스팅안하고 지워서 없다는점..ㅎㅎ
 
 

 

 
 
여기까지가 24년의 접시!
 
 

 
 
이건 며칠전 25년 4월 17일의 고메스퀘어 방문사진인데요.
 
 

 
 
지금보니 원래는 세줄씩 놓여졌던것 같은데 두줄로 바뀐듯해요.
 
일부러 더 신선하게 제공하시려고 더 신경쓴건지도요??
 
 

 
 
이번엔 또 간장게장이 있고~
 
 

 
 
구성이 비슷한듯 다르고 원래는 홍합탕이 맛있고 마라탕이 아쉬웠다면, 이번 방문엔 마라탕이 고기맛이 많이나고 홍합탕은 그냥 국물맛 같은 맛이어서 맛도 그때그때 다르니 한번의 방문보다 여러번 가니까 여깃 방문때마다 다른건 어쩔 수 없구나 싶지만,
 
같은곳을 여러번 가는게 은근히 안되는데, 여긴 대체 몇번을 간건지 모르겠어요.
 
대략 여섯번이라고 쓰긴했지만요~
 
 

 
 
야무지게 담아왔구요!?
 
 

 
 
이거는 비리고 딱 뷔페용느낌..
 
 

 
 
크림파스타는 진심으로 다 퍼졌지만 맛은있고, 나물은 맛있는데 질기고..ㅎㅎ
 
김부각, 마카롱은 맛있어요.
 
 

 
 
육회는 없어지고 육회초밥은 있는데 은근히 질겨서 가져오나 마나 같은 느낌이지만 먹는..ㅎㅎ
 
 

 
 
마지막 디저트까지 알차게 3명이서 먹었네요. 더 먹은 접시가 있긴한데 안찍었지만 아무튼 비싼뷔페도 가봤지만 저희에겐 고메스퀘어가 가장 만족스럽고 가성비?좋다고 느꼈어요.
 
수원영통 초밥뷔페로 고메스퀘어 소개겸 추천드려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