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간편 버섯해장국 먹어보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 간편 버섯해장국 리뷰인데요.
 
최근에 오뚜기몰에서 왕창 시켰더니 리뷰를 연달아 올리게 됐어요.
 
 

 
 
오뚜기 간편국들 시키면서 골라본 간편 버섯해장국.
 
뭔가 상상이 가면서도 이게 맛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상상이 안되어서 1단 5개입 하나만 시켜봤어요.
 
 

 
 
총 5개가 들어있는데 1팩당 30칼로리로,
 
가격은 5개에 3천900얼마였을거예요.
 
 

 
 
느타리 버섯이 국산은 아닌게 아쉽긴 하고, 파는 국산이고 나머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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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170미리에 2분후에 먹기.
 
정말 간편하죠. 모르고 블럭을 안찍었는데 이해부탁드려요ㅠㅠ
 
 

 
 
사진에서 빼꼼 보이는 블럭..빨간색인데요.
 
 

 
 
대략 170정도 부어주고 국자로 떠보면 저정도의 내용물이 있어요.
 
 

 
 
이게 제가 목이 아픈날엔 엄청 칼칼하고 맵고 난리더니, 목이 안아플땐 하나도 안맵네요?
 
맛은 솔직히 그냥뭐..그런데 굳이??싶어서 다른 간편국만 더 시켰어요.
 
맛이 없진 않은데 뭔가..좀 아쉽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실패템까진 아니어서 한번쯤 시켜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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